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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전투


설명


요약

  • 협곡 전투 작동 방식
    • 소개
    • 보상
    • 상점
  • 지식 심화
    • 건물 세부 정보
    • 튜토리얼
  • 협곡 전투
    • 전략

전투 전제 조건

  • 동맹:
  1.  – 이벤트 시작 전 전투력 상위 20개 연맹은 협곡 전투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2.  – 1 군단은 기본적으로 해제되어 있습니다. 2 군단을 해제하려면 연맹이 최소 레벨 6 이상이어야 하며 이번 주에 게임에 접속한 멤버가 40명에 도달해야 합니다. 연맹에서 탈퇴하는 멤버는 참여 인원 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3.  – 군단 내 참가자와 후보자의 총 인원이 최소 15명 이상이어야 매칭이 진행됩니다. 이는 각 군단별로 별도로 계산됩니다.
  • 개인:
  1.  – 연맹 신청 단계 마감 전에 연맹에 가입한 멤버여야 하며, 용광로 Lv.16 이상이어야 합니다.
  2.  – 5일**이상 오프라인 상태인 멤버는 파견이 불가합니다. 이미 파견된 멤버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규칙

  1.  – [협곡 전투] 일정: 월요일 & 화요일 투표 – 수요일 & 목요일 등록 – 금요일 매치메이킹 – 토요일 전투
  2.  – 등록 단계에서는, 4단계 이상의 멤버가 신청 및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맹주와 4 단계 이상의 멤버는 참전 관리 화면에서 최대 30명의 참전자와 10명의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 각 연맹에서는 최대 2 개의 군단을 서로 다른 전장의 전투에 각각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4.  – 3개 연맹은 왕국을 초월하여 매칭되며(매칭 판단 시 병사의 전투력은 고려하지 않음), 잃어버린 협곡에서 삼파전이 펼쳐집니다.
  5.  – 각 영주는 직접 3개 부대를 전장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6.  – 협곡 전투의 전장은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1 – 준비단계 (3분);
  • 2 – 공성 & 약탈 (17분);
  • 3 – 전초기지 쟁탈 (20분);
  • 4 – 얼음 전당으로 진군 (20분).

마지막에 총 포인트가 가장 높은 연맹이 승리 합니다.

7. – 전장에 입장한 후에는 연맹에서 탈퇴할 수 없습니다.

전투 규칙

  1. [협곡 전투]의 전장 [잃어버린 협곡]은 오픈 후 1시간 동안 지속되며, 전장에 입장 시 세 개 군단의 부대는 각 연맹의 베이스캠프에 주둔합니다. 영주는 목표 건물을 눌러 부대를 파견하고 건물을 점령해야 합니다, 주변 건물을 점령하고 더 많은 중립 건물 쟁탈 하면 승리의 열쇠인 포인트를 획득할수 있습니다.
  2.  – 부대가 출정, 징집, 돌진, 철수, 즉시 부활 등을 할 때마다 연료가 소모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영주는 연료를 저절로 얻게되며, 수호자가 되면 연료 획득 효율이 높아집니다. 4단계 이상의 멤버는 수호자를 임명할 수 있으며, 부대가 건물에 주둔 중인 영주는 수호자로 본인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3.  – 부대가 전투 중인 건물에 진입하면 건물에 도착한 순서에 따라 전투 대기 상태가 됩니다. 대기 상태일 때는 행군할 수 없으나, 대기 중인 아군 부대가 5줄이 되면 돌진이나 철수는 할 수 있습니다.
  4.  – 전투는 1대 1 부대별 토너먼트로 건물 내에서만 치러지며, 얼음 전당의 각 전투는 5초간 지속되고 다른 건물의 전투는 10초간 지속됩니다. 전투에서 승리한 부대는 대열 끝에 재배치 되며, 패배한 부대는 카운트다운 종료시 아군 베이스캠프에서 부활합니다. 또한 연료를 소모하여 즉시 베이스 캠프에서 부활할 수도 있습니다.
  5.  – 최후의 일격, 즉 마지막 수성 부대 군단을 처치하면 건물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6.  – 전투 중에 전장에서 나가면 쿨타임 상태로 전환되며, 12분 후에 전장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7.  – 행군 가속, 출정 수용량과 관련된 버프 효과를 제외한 나머지 버프 효과는 모두 전장에서 유효합니다.

건물 세부 정보

  • 개인 전공 보상

    군단의 포인트 순위에 따라 군단 1과 2의 군단원들에게 지급되는 보상입니다. 자동 진출 시, 군단의 모든 전투원과 대체자는 자동 진출 개인 보상 (군단 순위 2위에 대한 최고 등급 보상과 동일)을 받게 됩니다.

    연맹 랭킹 보상

    [협곡 전투] 연맹 랭킹 보상은 전장 집계 시 1군단의 포인트 랭킹에 따라 지급됩니다. 자동 진출권을 부여받으면, 모든 멤버들에게 자동으로 1위 연맹에 대한 보상이 지급됩니다.

  • 보상

    군단 1과 2의 보상은 개인 포인트 랭킹에 따라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최소 10,000개의 개인 전공 포인트를 달성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보:

1: 전투는 세 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에서는 중립 건물을 최대한 많이 점령하고 적의 건물을 장악해야 합니다. 건물을 점령하여 얻은 포인트에 따라 승자가 결정됩니다.

2: 2단계에서는 요새를 둘러싼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 요새들은 주요 경로를 따라 위치해 있으므로, 전투의 통제권을 장악하려면 그들을 점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협곡 한가운데에 있는 얼음 전당은 3단계에서 개방됩니다. 소유권이 전투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얼음 전당은 포인트를 획득할 뿐만 아니라, 집계 단계에서 점령자에게 풍부한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팀이 뒤처지고 있다면, 얼음 전당을 점령하여 전세를 뒤집고 결국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유능한 전술가는 연료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부대가 출정, 징집, 돌진, 철수, 부활 등을 할 때마다 연료가 소모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영주는 저절로 연료를 자동 획득합니다. 수호자로 임명되면 연료 획득률이 향상됩니다.

5: 다양한 규모와 유형들의 방어 병력이 각기 다른 건물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방어 병력은 건물을 떠나지 않습니다. 대신 패배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활할 것입니다. 건물이 점령되기 전에 방어 병력은 참여한 모든 영주들에게 적대적입니다. 건물이 점령 된 후에는 방어 병력이 점령 세력을 섬기게 됩니다.

6: 건물 내 전투 순서는 부대가 도착하는 순서에 따라 결정됩니다. 각 전투 끝날 때 마다, 이긴 부대는 대기열의 으로 이동하는 반면, 패배한 부대는 제거되고 베이스 캠프에서 부활할 수 있습니다.

7: 총 5개의 부대가 공격 또는 방어를 위해 대기하는 건물에서 아군 부대가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면, 다이아를 사용하여 전투 가속을 통해 전투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8: 대기열에 5 개의 부대가 있을 때, 건물이 아군 건물에 인접해 있다면  연료를 사용하여 부대를 돌진하여 인근 적의 건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철수를 선택하면, 부대는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인접한 아군의 건물로 철수합니다.

9: 부대가 전투에 참여하지 않을 때는 특정 건물에서 연료를 소모하여 징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을 해산하고 베이스 캠프에서 부활시킬 수도 있습니다.

협곡 상점

𝗧𝗶𝗽𝘀 연료는 협곡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출정, 징집, 돌진, 철수, 그리고 즉시 부활을 위한 행군에 모두 연료가 필요하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수호자로 지정되면 연료 획득 효율도 높아집니다. 연료 회복 속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 중반쯤 연료가 완전히 고갈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될 수 있니다.

  • Tip – 전략적 위치(건물안이나 길목)에 충분한 연맹원들이 있는지 확인하여 상황을 평가하고, 가능한 빈 골목이 생길 위험을 제거하세요.
  • Tip – 상대편이 압도적인 상황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연맹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패배 직후 연료를 사용하여 군대를 즉시 부활시키고 싶은 충동을 참으세요.
  • Tip – 긴 경로는 이동 시간과 연료가 더 많이 필요하므로, 더 짧은 경로를 선택하여 미리 건물을 점유하면 유리할 수 있으므로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세심한 방법들은 연료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2단계의 주요 건물과, 3단계의 중앙 건물로 진격할 수 있는 부대의 전략적 배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드디어 내일 협곡 전투가 출시됩니다! 몰리도 여러분만큼 기대하고 있어요! 더 유용한 팁을 알려드릴게요!

  • Tip – 협곡 전투의 전장은 매우 넓기 때문에, 전투를 더 순조롭게 시작하려면 그룹을 나누어서 싸우는 것이 좋습니다.
  • Tip 5- 가장 유능하고 전략적 사고를 갖춘 지휘관을 선택하여 전투를 이끌고, 가장 강력한 창을 올바를 방향으로 겨누세요! 치열한 총격전에서는 타이핑 속도가 느릴 수 있으므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전에 음성 채팅을 설정하세요. 연맹 태그를 사용하여 연맹에게 당신의 상황을 알리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 Tip – 이전 팁에서 연료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전투에 충분한 R4/R5 멤버가 있어야 제때 수호자를 임명할 수 있습니다.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건물의 수호자로 자신을 임명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단, 긱 영주는 한 건물의 수호자만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오른쪽 하단에는 R4/R5 멤버가 수호자 임명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빠른 접근 버튼도 있습니다.

또 다른 TIP

• 적이 Q&A로 이동할 수 없도록 핵심 영역을 차단합니다

  1. 한 번에 한 곳만 차지할 수 있나요?
  2. 순차적으로 점령해야 합니까? 아니면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까?
  3. 그리고 우리가 최전선만 방어한다면 적이 우리 진영으로 들어올 수 없겠군요?
  4. 언제 버프를 사용해야 하나요?

답변

  1. 부대가 3개이기 때문에 3곳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2. 건물이 인접한 곳이라면 어디든
  3. 예, 할 수 없습니다
  4. 전투 시작 시 버프 사용

 

혼란스러운 분들을 위해, 간단히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 따라서 여기서 요점은 상황이 좋을 때만 밀고, 그렇지 않을 때는 그냥 골목 지점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 또한, 부대가 반격에 잘 대처할 수 있다면 다른 부대원들을 더 많은 건물을 공격하도록 배치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공격받는 건물을 지원하세요.
  • 빠르고 강하게 타격할 수 있다면, 수호자로 임명해주길 요청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이 수호자가 되도록 하세요. 그저 그들을 지원하면 됩니다.
  • 연료를 아껴두세요. 연료가 부족할 때는 방어적으로 행동하세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방어군을 파견하고, 매우 중요한 경우(예: 공격 가능한 지역을 지원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아군을 돕는 경우)가 아니면 장거리 이동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긴급한 경우에만 즉시 부활하세요.
  • 가장 중요한 건물은 성채(요새)와 항구/게이트입니다. 성채는 많은 포인트와 공격에 필요한 전략적 요충지를 제공하는 반면, 항구/게이트는 다른 섬과 이 지도의 주요 목표인 성채와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 한 곳에 집중하지 말고, 병력을 양쪽에 고르게 분산시키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군 부대 전체가 한 건물에 모여 있는 동안 상대 팀이 아군 지역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성채가 개방되면 영토를 더 확보하려고 하지 마세요. 가장 강력한 부대를 성채로 보내고, 나머지 두 부대를 주요 거점(예: 항구/게이트 및 성채)를 습격당하는 것을 방어하는 데 사용하세요. 약탈은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기 위한 목적으로만 하고, 가능한 한 확장하려고 하지 마세요. 또한 성채에 있는 부대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팀원들과 함께 가능한 한 오래 생존하도록 노력하세요.
  • 마지막으로, 소통과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플레이어가 14명이든 30명이든 상관없이 팀워크와 소통은 중요합니다. 주변을 살피고 부대를 파견하세요. 중요 건물을 태그하세요. 습격과 반격을 호출 하세요.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건물을 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원군을 파견하세요. 무엇을 해야 할지, 누가 수호자가 되어야 할지 논의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혼자 행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팀으로 공격하지 않으면 여러 번 걷어 차이고 (죽기도 하고) 죽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단조차도 다섯 명의 농민 군대의 엄청난 무게 앞에 무너질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말입니다.
아, 이론적으로는 성채와 연결된 항구를 직접 정복해 본 다음, 한 부대만 보내서 안에 있는 NPC 부대를 소탕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통해 나머지 사람들은 주변 항구와 섬을 연결하는 항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견고한 방어선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부대는 두 적대 세력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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